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2018년/5월 (문단 편집) == 총평 == 월간 위닝 시리즈 0.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이다. 팀 득점은 유일하게 세 자릿수를 못 넘은 꼴찌 주제에 실점은 또 압도적 1위다. 실점이 득점의 무려 2배. 공격이든 투수력이든 대부분의 지표가 최하위를 달리면서 그에 걸맞게 리그 10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타격 부문에서는 타율, 출루율, 장타율, 홈런, 득점 꼴찌에 삼진은 최다 1위. 투구 쪽을 보면 선발 이닝은 제일 적은데 ERA는 유일하게 6점대이며 반대로 구원 이닝은 가장 많으면서 ERA는 7점대이다. 그 와중에 구원 이닝이 유일하게 100이닝을 넘기면서 선발 이닝보다 더 많은 비정상적인 상황까지. 모든 것이 최악인 상황에서 주전 선수는 기대 만큼 모습을 전혀 해주지 못하고 있으며, 그 와중에 부상으로 이탈까지 하면서 선수층이 심각하게 빈약해지고 있다. 개막 이후 부상으로 인해 1군에서 제외된 일이 있는 선수들은 [[손시헌]], [[권희동]], [[임창민]], [[신진호(야구선수)|신진호]], [[정범모]], [[박석민]], [[모창민]], [[김성욱]], [[최준석]], [[이종욱]], [[왕웨이중]] 등으로 주전급 대부분이 빠졌거나 빠진 적이 있다. 부상을 안 당하면 실력이 문제다. 5월 초반 5할대를 휘두르며 호기롭게 메이저 도전 발언을 한 [[나성범]]은 공교롭게도 그 날 이후 1할대를 치고 있고, [[재비어 스크럭스]]는 타격에서도 아쉬움이 나오더니 수비는 완전히 신뢰를 잃으면서 지명타자 출장이 늘어나고 있다. 130만 달러라는 몸값이 아까울 지경. 타격, 수비 다 안되는 건 박석민도 마찬가지. 96억이 아니라 9.6억 쯤되어아 수지가 맞는 수준이다. 메디컬 이슈가 있음에도 데려온 [[로건 베렛]]은 [[고양 다이노스|고양의 에이스]] 노릇을 하고 있다. 5월까지 기대 이상이거나 기대치만큼 한 선수는 [[이재학]], [[배재환]], [[김성욱]], [[노진혁]], [[이원재(1989)|이원재]] 정도 밖에 없다. 그나마 기대치 이상을 했다는 의미지 팀을 이끌 수준은 아니라는게 문제. 코칭스태프와 프런트에서도 관리와 운영 부분에서 문제점을 드러내면서 구단 내외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지적이 많아지고 있다. 일단 4월 말에 벌어진 전력분석원 간의 폭행으로 퇴직을 한 사건도 그렇고, 이번 시즌들어 어수선해진 팀 분위기와 관련해 황순현 사장 - 유영준 단장 체제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또한 [[http://sports.news.naver.com/radio/cast.nhn?id=5383#|5월 23일자 야구 POD : 투미닛]]에서는 [[김진성]]의 벌투 논란과 함께 머리에 공을 맞고도 2군에서의 훈련 때문에 휴식을 취하지 못한 [[손시헌]]의 사례나 신인 [[오영수(야구선수)|오영수]]의 의미없는 1군 동행 등 선수 관리/육성 측면에서 [[NC 다이노스]]가 품고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해 비판했다. 일단 표면적인 경기력 문제만큼 내부에서도 팀이 건강하지 못하다. [[인스타그램]]에서는 [[김경문]]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는 [[https://www.instagram.com/free_to_ncdinos/|계정]]도 등장했다. 참고로 이 계정은 김경문 사임 이후 프런트 OUT 모드로 전환(?)됐다. NC 다이노스 공식 홈페이지의 다톡 게시판에서도 하루가 멀다 하고 '김경문 OUT'을 외치는 글이 올라오고 있는 실정이다. [[분류:NC 다이노스/2018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